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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홀컵으로 들어간 경우 (PAR3홀 경우) 표준 타수보다 3타 적게 플레이한 경우 표준 타수보다 2타 적게 플레이한 경우 표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플레이한 경우 표준 타수와 맞게 플레이한 경우 표준 타수보다 1타 많은 플레이한 경우 표준 타수보다 2타 많은 플레이한 경우 표준 타수보다 3타 많은 플레이한 경우 |
어드레스 테이크 백 |
어드레스는 골프의 스윙동작을 위한 정지상태의 기본자세를 말하며 위의 A사항의 전체내용이 완료 된 상태를 의미 한다. 스윙동작의 첫번째 동작으로 골프채가 어드레스 상태에서 허리 정도의 위치까지의 올려져 골프클럽의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 상태로 될때까지의 구간을 의미 한다. 이 때의 클럽페이스(클럽헤드의 공이 맞는 면)는 정면(몸의 앞쪽 방향)을 향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
탑 다운스윙 임펙트 팔로우 스루 피니쉬 |
골프크럽이 가장 위에 올려져있는 상태이며, 샤프트는 지면과 목표지점에 대해 평행선을 유지하며 클럽페이스도 정면을 향한 상태이다. 골프클럽이 탑에서 내려와서 공을 타격하기 직전 까지의 구간을 의미 한다. 클럽페이스가 공을 타격하는 순간을 뜻 한다. 이 순간의 클럽페이스는 목표선과 직각을 이루어 공이 목표선을 따라 날아가도록 한다. 임펙트가 이루어진 후부터 골프클럽이 몸의 뒷쪽으로 원심력에 의해 움직이는구간을 의미 한다. 문자의 뜻 그대로 스윙이 마쳐진 후의 상태로써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 이어야 한다. |
골프볼 |
골프볼에 대한 규정은 무게와 직경으로 제한되고 있다. 직경의 경우 1.62인치(4.11Cm) 보다 작으면 안되고, 무게는 1.62온스(45.93그램)보다 무거워서는 안 된다. 골프 볼을 표면을 보면 오목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을 딤플(Dimple)이라고 부르며, 실제 볼이 비행할 수 있는 것은 이 딤플이 있으므로해서 가능한 것이므로 이 딤플의 크기, 깊이, 형태, 배열, 개수에 의해 비행 궤도와 거리에 많은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골프 볼은 투피스 볼과 쓰리피스 볼로 나뉜다. 말그대로 내부 재질이 2부분 또는 3부분으로 되어 있다는 뜻이다. 우선 투피스볼이란 볼 코어(Core-중심)와 커버의 2중 구조로 만들어지므로 비교적 단단한 볼로 비거리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방향 제어나 멈추어야 할 때 멈추지 못하고 런(굴러가는 상태)이 많은 것이 흠인 반면에, 쓰리피스 볼은 코어에 고무줄을 감고 그 위에 특수 고무를 씌운 3중 구조의 볼이다. 이 볼은 투피스 볼과는 달리 탄력이 적으므로 비행 거리는 적으나 기술이 있는 골퍼라면 훨씬 통제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는 볼이다. 어느 볼이든 자신의 수준에 맞는 볼을 선택해야겠지만, 초보자라면 투피스 볼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골프백 |
골프백 은 골프 클럽, 볼, 티, 장갑등 골프 게임을 위한 거의 모든 용품을 담을 수 있게되어 있다. 일반적인 크기의 골프백외에 2-3개의 클럽만 넣을 수 있은 골프백도 있으며 사용 용도에 따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골프백에는 반드시 자신의 이름표를 붙여야한다. |
골프화 |
골프화 는 아주 중요하다. 그것은 스윙을 하기 위한 바탕, 즉 토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긴 거리를 걸으며 게임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골프화 바닥에는 스파이크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스윙시 자세를 안정시켜 주는 기능과 급경사인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는데 도움이 된다. 이 스파이크는 대개 철제로 만들어져 있지만 최근에는 세라믹스제나 특수 고무 재질의 스파이크도 생산되고 있다. 초보자가 골프화를 선택한다면 제일 우선해야 할 사항이 가벼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천연 가죽 제품보다는 합성 제품이 관리하기도 쉽고 가벼우므로 많은 거리를 걷기도 좋다. |
골프장갑 |
골프장갑 역시 골퍼에게는 필수 용품이다. 단순히 손을 보호하는 것 외에 더욱 중요한 것은 그립과의 밀착도를 높여 주는 기능이다. 자신의 손에 꼭 맞는 것이 좋다. |
기타 |
그외 골프를 위해 필요한 용품으로는 티(Tee)와 우산이 있다. 티는 골프 경기에서 최초의 샷, 즉 티샷을 할 때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나무와 플래스틱 재질등이 있으므로 선택해서 구입하여 골프백에 항상 넣어두는 것이 좋다. 또 골프 경기는 자연과 함께 하는 경기이며 장시간 진행되므로 비를 대비해서 골프백에 우산을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
기본적인 용품을 다 갖추고 나서 이젠 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물론 연습장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라운딩을 위해 골프장에 나가는 경우라면 에티켓에 속하는 부분이므로 주의해야할 항목이다. 남성의 경우 골프 웨어의 기본은 바지와 셔츠이다. 여성의 경우는 스커트나 반바지도 가능하며, 기후, 기온에 따라 조끼나 윈드 브레이크를 걸쳐 입는다. 골프는 신사의 경기이다. 그러므로 복장에 대해서도 많은 신경을 써야하지만 비싼 옷이 좋은 것은 아니다. 녹색의 그린과 숲을 고려해서 상쾌한 기분을 더욱 고취시킬 색상의 옷이나 생기 발랄한 색상이면 좋다. 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셔츠에 칼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칼라가 없는 목 부분이 라운드 형태의 셔츠를 입는 건 골퍼의 매너가 아님을 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