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코스

시작 코스로, 경산 시내가 시원하게 바라보이는 티샷의 상쾌함과 하늘 위에서 라운딩하는 기분을 느껴보십시오.
웅장하게 치솟는 최고의 분수와 대형 연못 등 자원의 원생적인 청량감, 시원한 조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라운딩 코스입니다.